허훈 사주 알아보기(재물 애정 직업 기질 성격 사회적)

허훈 사주 알아보기(재물 애정 직업 기질 성격 사회적)

대한민국의 농구 대통령으로 불리는 한국 농구계의 레전드 허재의 둘째 아들로 아버지의 재능을 이어 받아 어릴적부터 두각을 나타낸 농구선수이다. 1995년 8월 16일(25세)생으로 키 180cm로 포지션은 포인트 가드를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했고 2017년 드래프트(1라운드 1순위, 부산kt)에 입단하게 되었다. 용산고에서 팀의 에이스로 활약을 하면서 2012, 2013년 최우수 선수상을 획득하고 연세대로 진학했고 연세대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펼쳐 2014년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총평

토성(土星)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은 기능적이고 현실적인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뛰어난 추리력을 지니고 있고 당신의 에너지를 소모할 확실하고 믿을 수 있는 길을 선호합니다. 예지력과 조직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효율적인 계획 입안자와 행정가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접하게 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가장 효과적인 이용 방법을 발견해 내며 재정적인 면에서 현명하고 신중하게 처신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돈에 대해서는 매우 인색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잘 계획된 목표를 향하여 성공적으로 나아가도록 지침을 제시하는 데 있어서는 매우 탁월하고 또 가장 객관적인 시각을 견지합니다. 신중한 수학적인 방법으로 일을 전개하며 까다로운 일손을 필요로 하는 종류의 일을 조직하여 가동할 능력이 있습니다. 탁월한 경영자가 될 수 있으며 어떤 분야의 사업이든지 그것을 보완하고 기반을 닦는 데는 매우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물운

음토인 기일생(己日生)들은 앞의 무일생처럼 토지를 물려받거나 가업을 유산으로 받아서 넉넉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무일생은 대담한 사업 투자나 문화 복지 분야의 회사와 같이 스케일이 큰 행위는 생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굉장히 신중하고 돈을 쓰는 것보다 어딘가에숨겨 두는 일에 능합니다. 따라서 저축액이 많고 계획적인 살림살이를 하는 것이 이들의 생활 철학입니다. 모험이나 투기에는 철저히 담을 쌓고 오직 이득이 확실한 일에만 손을 대며 거금을 투자하는 일이나 재산 변동으로 무언가의 이익을 꾀하는 일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금전대출이나 빚보증 요청을 단호히 거절합니다. 기일생의 이해타산적인 처세술과 저금에 대한 확고한 의지는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으므로 젊어서부터 말년기까지 돈으로 인한 곤란을 겪지 않을 수 있습니다. 평소의 생활도 근검 절약하는 유형이므로 경제적으로 균형잡힌 가정을 이끌어 나갑니다. 하지만 같은 기일생이라도 을 신이 연간이 되는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남에게 재산 피해를 당하거나 사기 사업 실패를 당해 곤란을 겪을 위험이 있으며 경의 해에 태어난 기일생들은 기분파적인 일면도 다분하여 곤궁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돈 쓰기를 즐깁니다. 기일생의 재물운과 탁월한 금전관리 능력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것은 병과 정이 연간인 해에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즉 병자년 병인년과 같이 병의 천간인 해에 태어난 기일생들과 정묘년 정미년과 같이 정의 해에 태어난 기일생들의 재물운이야말로 천운이 보태진 격이라고 합니다.

 

 

애정운

기일생(己日生) 들은 본래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 놓고 표현하지 못하는 성격들입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도 확실하게 마음을 전 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신중하게 상황을 판단하면서 적 절한 때를 기다립니다. 때로는 이런 머뭇거림이 상대로 애정을 확실하게 유도 하는 계기가 되어 상대방이 먼저 구애해 오거나 적극 적으로 교제를 요청해 오게 됩니다. 수줍은 듯하고 신중하며 내성적인 것 같은 기일생 남녀에 게 의외로 이성친구나 애인이 많은 것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즉 기일생의 소극적인 애정을 참다 못해서 주변 사람들이 먼저 공세를 펼치는 것입니다. 기일 생의 장점이라면 이렇게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타고난 성격이라고 할 정도로 신중한 판단력이 이성관계에서는 매력적인 요소가 됩니다. 현대적인 의미로 보면 시대에 뒤떨어져 보이고 답답하게 느껴지지만 기일생들은 남녀를 막론 하고 이성운이 좋은 편이라서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천생연분을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합 니다. 영리한 두뇌와 현실적인 감각이 있으며 섬세한 기질을 소유한 기일생 남자와 여자를 배우자로 맞이할 경우 그들의 성실함과 알뜰함과 지혜와 섬세한 보살핌에 감동을 받을 것입니다.

 

직업운

이 일주(日主)의 성격과 인물의 됨됨이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해주는 대표적인 인물에는 백범 김구 선생 장개석 총통 태조 이성계 김영삼씨 등이 있습니다. 기토(己土)의 직업에는 건축설계, 인테리어, 부동산관련, 무역, 외교관, 중계업, 서비스업 알선업 등이 많습니다. 기토의 특징은 어디서든 빨리 적응하고 이해하는 습성에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모든 오행을 아우를 수 있는 기질이 있기 때문이며 타인의 능력을 높이 사서 함게 한다거나 주변의 여러사람에게 유효적절한 소개와 협력을 시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질

자부심이 강하고 매사에 자신감이 넘칩니다. 기일생 남성의 대표적인 특성은 똑똑하고 야무지며 현실적인처신이 빠르다는 점입니다. 깔보는 경향이 많지만 학식이 풍부하거나 사회적인 지위나 명망이 있는 사람한테는 진심으로 존경하고 겸손하게 대합니다. 다른 사람의 경우 경제 지위 명망에 있어서 자기보다 못한 사람과도 사귀는 수가 많으나 기일생은 자기보다 못하면 사귀려 하지 않습니다. 약으면서도 신앙심이나 순수한 면이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등산 낚시 골프 등 고급스런 취미를 갖고 있는 것도 기일생입니다. 기일생은 호기심이 많아 신비로운 것을 보는 일과 자신이 그런 일에 참여하길 좋아하며 남이 전혀 이해하기 힘든 일이나 희소한 것에 대한 탐구심이 강합니다. 짜고 인색하고 이기적이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선심을 베풀고 명예나 취미 또는 몸에 유리한 것에는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심한 바람둥이 같으나 바람이라기보다는 다가오는 여성이면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일종의 지배욕입니다. 그래서 어떤 여성일지라도 애정에 눈이 어두울 만큼 깊이 빠지지도 않습니다. 여성을 대하는 면에서는 보수적이므로 애인이나 아내의 자유를 제한합니다. 도를 닦는 사람 종교인 특히 중이 되는 사람은 기일생이 많으며 승도로 출세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천하 없어도 자기 관리는 충실히 하는 사람이며 남이 함부로 깔보지 못할 만한 그 무엇을지니고 있습니다.

 

성격

천간의 여섯번째인 기(己)는 음기를 띤 흙의 성향을 갖습니다. 앞의 무가 같은 흙이되 강하고 밝은 양기를 띠었다면 기는 부차적이고 약한 음기의 흙입니다. 흙은 모성과 인내 아량을 가졌으되 무일생들이 자기 주관대로 끊고 맺는 결단력이 탁월했다면 기일생(己日生)들은 주어진 한가지의 일에 대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끈질긴 지구력과 성실성을 보이며 끝까지 해내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에 대해 짜증을 느끼지 않고 매일매일 매번의 사례에 충실한 타입이므로 사무직 관리직 전화교환원 같은 기능직에서 자기 장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습니다. 기일생들은 학자적인 기품이 강하고 사회적인 명망을 중요시합니다. 평생을 학문 연구에 몰두하는 사람들 중에는 기일생이 많습니다. 또 자부심이 강하고 계산이 밝아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고 자기 영역을 확보하는 데는 따라올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두뇌 회전이 빠르고 학문을 숭상하므로 사람을 사귀는 데에 지위와 체면 경제력을 따져 만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체로 감정이 섬세하고 현실적으로도 처세에 밝은 기일생들이지만 골프나 골동품 수집 등 고급 취미를 갖거나 종교에 심취하여 신비주의에 빠지는 의외의 면도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사회적

당신은 자신들이 발견한 것을 구체화 시켜내며 당신이하는 일은 모두 다 합리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움직임은 완만하고 둔할 지 모르지만 당신은 좋은 결과 지속적인 결과를 향해 서서히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사물에 대해 올바른 시야를 가지고 있으며 대체로 보수적입니다. 발견한 것이나 계산 결과 혹은 예상치에 대해 거의 과장하는 일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처한 상황의 참모습을 조금도 가감하거나 수정하거나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제시해 주곤 합니다. 주된 결함은 상상력이 부족하다는 것과 자신의 이해에 대해서 지나치게 보호적이라는 것 그리고 삶에 있어서 모험심이 희박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의무를 바람직하게 완수해 내며 자기 자신을 잘 제어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