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사주 (재물 애정 직업 기질 성격 사회적)

김건희 사주(재물 애정 직업 기질 성격 사회적)

대한민국 제20대 영부인으로 전 코바나컨텐츠의 대표이사이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입니다. 1972년 9월 2일생으로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사저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머니 최은순, 아버지 김광석 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났으며 김건희는 명일여자고등학교를 졸업 후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2007년 7월 25일 문화예술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를 설립해 대표이사로 취임하였고 2012년 3월 11일 윤석열 검사와 결혼했는데 당시에 윤석열 검사는 만51세, 김건희 대표는 만39세였습니다. 

 

 

재물운

병일생(丙日生)들의 기본적인 생활철학은 화려함 현재를 즐깁니다. 따라서 재물운이 별달리 없어도 이들의 쓰임새를 보면 기분파적인 면이 다분하고 미래를 위해 저축하거나 검소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 드문 편입니다.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돈이 허락하는 한 금방 사들고 와야 직성이 풀립니다. 이렇게 무계획적인 소비를 하는 병일생들이지만 큰 곤란을 겪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대인관계가 넓고 성격이 화통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같은 병일생이면서도 갑자년 갑오년과 같이 갑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과 을축년 을유년과 같이 을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다른 해 태생들보다 계획적인 지출을 하고 재산을 관리하는 수완이뛰어나서 중년이 지나면 살림기반이 탄탄대로에 들어섭니다.

애정운

병일생(丙日生) 여성들 또한 정열적인 사랑을 불태우는 타입입니다. 성격이 활달하고 성급하기 때문에 겉으로는 쌀쌀맞고 강해 보일지라도 내심으론 겁도 있고 순진한 면도 숨겨져 있습니다. 병일생 여성들은 결혼하면 남편의 피로를 싹 가시게 할 만큼 애교가 있어 활기찬 모습으로 온 가족들에게 힘이 되어 줍니다.

 

내조에 적극적이라서 남편의 승진 출세에 큰 도움이 되고 살림도 알뜰하게 꾸리는 가운데 돈이 없어도 궁색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융통성과 지혜를 겸비했습니다. 앞뒤를 따지거나 이해타산적인 사랑은 병일생 남녀의 애정관이 아닙니다. 어쨌든 현재의 사랑에 충실한 사람들 중에는 병일생이 많은 편입니다.

직업운

민족이나 대중의 정신적인 지도자로서 그들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거나 앞서 나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도산 안창호입니다. 병화(丙火)를 일주(日主)로 하거나 용신(用神)으로 하는 많은 사람들은 교육자가 특히 많고 외교관이나 사회운동가 건축업자 설계사 전자제품업계 종사자 등이 많은데 실제 이같은 직업이 가장 적합합니다.

 

사회적 활동이 많은 계통이나 이동과 변동이 많은 해외계통의 직업등이 인연에 있으며, 같은 불의 특성을 띄고 있는 전자계통도 인연이 있는 쪽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특성상 어떤 일을 하던 조직에서 위상이 잘 나타납니다. 탁월한 기동성과 언변이 있기 때문에 그 공로가 빛납니다.

기질

성격이 쌀쌀하고 신경질적이며 까다로운 반면에 세련미가 있습니다. 특히 남성을 고르는 눈이 높아 부모는 딸의 배필감 정해주기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될 것입니다. 병일생 여성의 겉만 보면 좀 건방져 보이고 험담을 들을 수가 있으나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사람이 겉과 속이 모두 냉정하고 까다롭고 사나운 경우도 많지만 이 병일생 여성은 겉만 사납고 까다로워 보일 뿐 내면은 겁이 많고 약하고 순진한 데가 있습니다.

 

그러나 남성은 경제력과 지위보다는 원만한 성격으로써 아내의 모든 것을 이해하면서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인격자라야 원만한 가정을 이룰 것입니다. 좀 억센 듯하고 급하며 신경질적이나 내면에는 상냥하고 겁이 많고 잘못을 시인할 줄 아는 슬기가 있으며 금세 성질을 냈다가도 언제 그랬느냐는 듯 쉽게 풀리는 매력이 있으므로 평생을 함께 살아도 싫증이 나지 않을 만큼 귀여운 아내감이 되리라 믿습니다.

성격

병(丙)이라는 천간은 음양오행상으로 양기가 뻗치는 불입니다. 한마디로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병일생(丙日生)들의 일반적인 기질은 매우 성격이 급하고 왕성한 체력과 활동력을 나타내는 편입니다. 또 두뇌회전이 빠르고 언변이 출중해서 곤경에 처해도 타고난 설득력과 추진력을 발휘하여 쉽게 극복해냅니다. 활달하고 언변이 좋아 대인관계에 능하고 사업수완도 뛰어나며 임기응변의 처세에 밝아 발전의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고 성공의 발판으로 삼습니다.

 

병일생(丙日生)들은 박력이 넘치는 유형에 사람을 위할 줄 아는 훌륭한 인간미까지 갖추고 있어서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며 인덕이 많아 그로 인해 부귀영화와 입신출세의 기회를 여러차례 맞이합니다. 또 이들은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는 유형이 아니며 일단 확신이 서면 금방 실천에 옮깁니다.

사회적

당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힘과 폭력을 사용하면 할수록 점점 더 큰 반대와 위험에 직면하게 될지도 모르니 주의해야 합니다. 당신은 행동으로 나서기 전에 다른 사람들의 견해에 공감하고 모든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만 한다면 최고의 성공을 이룰 수 있는 모든 전제 조건들을 갖추고 있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겸허한 경청자의 자질을 길러야 하고 자신의 충동적 경향을 제어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솔직한 성품은 감정을 숨기지 못해서 본의 아니게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마치 불과 같이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따뜻함과 밝음으로 끌어들이는 경향이 있고 친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