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프로필 사주 6가지 풀이(재물 애정 직업 기질 성격 사회적)

김수현 프로필 사주 6가지 풀이(재물 애정 직업 기질 성격 사회적)

김수현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빼어난 스타성의 공존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청춘스타의 새로운 유형이라 평가받았으며, 현재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톱스타이자 믿고 보는 배우로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1988년 2월 16일(33세)생으로 180cm의 훤칠한 키를 가지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대학원에 재학중이다.

어린 시절부터 앓았던 심장 질환과 외동아들로 자란 외로움 때문인지 심하게 내성적인 성격이었다고 한다.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외아들을 걱정한 어머니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웅변과 연기, 둘 중 하나를 배워보라고 권유했는데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 연사~ 여러분 앞에' 같은 건 못하겠어서 연기학원을 택한 것이 연기활동의 시작이었다.

 

 

그후 그곳에서 연세대 연극동아리 소속 학생과 친해진 것을 계기로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 연세대 학생회관에서 기숙하며 연세 극예술연구회 학생들과 함께 연기 연습을 했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한여름밤의 꿈》의 요정 '퍽'이 그에게 주어졌던 첫 역할. 마지막 공연이 끝나고 무대인사를 하는 순간 느꼈던 희열이 연기를 업으로 삼고 싶다는 욕심을 가지게 했다고 한다.

얼굴이 작고 신체 비율이 좋다. 2011년 《드림하이》, 2012년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스타덤에 오르며 '처음부터 주연 자리를 꿰찬 벼락스타'라는 편견이 일부 존재했지만, 오래 전부터 조연 및 아역, 단편영화 출연 등으로 경력을 꾸준히 쌓아왔다.

 

 

20대 초반에도 아역을 소화했다는 것이 특이한 점. 신인 시절부터 여러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 업계 최고 기대주로 손꼽았으며, 젊은 연기자 중에서 독보적인 연기력과 흥행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다.

2020년 6월, tvN 주말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마침내 복귀했다. 5년만의 김수현 안방 컴백작이라는 사실만으로 상반기 최고 기대작이었던 이 작품은 그가 지닌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듯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으나 대중적이지 못한 소재의 한계, 중간유입이 어려운 전개 방식 등으로 시청률 면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작품의 뛰어난 미장센 및 사회 속 결핍된 소외자들을 위한 유의미한 메세지, 배우들의 열연으로 넷플릭스 190개국 동시방영을 통하여 국내 젊은층과 해외 각국에서 연일 호평 받았다. 특히 김수현의 한층 무르익은 연기력과 비주얼은 긴 공백기가 무색하다는 평이다.

총평

금성(金星)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은 그의 띠의 성격에 제한되기는 하지만 대체로 엄격하고 단호한 성격을 지닙니다. 당신은 강한 감정의 지배를 받으며 자신의 목표를 집중적으로 추구하고 별로 주저하지 않습니다. 야망이 있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합니다. 성공지향적이며 결정을 내림에 있어 동요하지 않습니다. 일단 결정을 내리고 나면 아무리 어려운 일을 맞이하더라고 흔들리거나 방향 수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더 이상 여유롭지 않을 때는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고 마음이 굳어져 있기 때문에 불합리하도록 고집이 세고 융통성이 없습니다.

재물운

경(庚)과 같은 쇠의 성질을 지녔으므로 경일생처럼 재물운은 크게 없는 편입니다. 다만 직선적이고 완고한 경일생보다는 조금 더 융통성을 발휘하여 돈을 관리하고 거둬들이므로 경제면에서는 경일생보다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신일생(辛日生) 중에서도 무신년 무오년과 같이 무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천간 무가 흙이므로 토가 금을 돕는다는 오행 작용에 따라 재물운이 좋아지고 특히 土中金의 형세가 되어 흙 속에 든 황금의 의미가 있으니 평생을 통해 금전적인 곤경은 별로 겪지 않을 것입니다.

애정운

신일생(辛日生) 남성들은 우수 어린 용모와 깔끔한 매너 단정 한 몸가짐과 매력적인 외모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습니다.그러하여 사랑이나 이성관계를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 하지 않으며 생활을 우선시하거나 사회적인 활동 폭넓 은 대인관계 문화적인 취미를 갖는 일에 더 열성을 보 입니다. 그러나 일단 자기 맘에 드는 여성이 나타나면 오랜 시일 공을 들여서 자기 사람으로 만들며 그 여성에게 매료당해서 자기가 손해보는 줄 알면서도 애정을 기울입니다. 이런 과도한 집착의 시기가 지나고 다퉈서 헤어지거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헤어지면 언제 그렇 게 몰두했는가 싶게 인연을 싹 정리하고 발길을 끊는 의외의 냉정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 연인을 사귀게 되면 과거의 정 따위는 생각조차 나지 않을 만큼 감정정리가 빠릅니 다. 신일생 남성들은 이렇게 애정이 편벽되므로 결혼하면 의처증 증세를 보일 정도로 아내에게 최선을 다하고 아껴 줍니다. 신일생은 남녀를 막론하고 연애에 빠졌을 때는 앞뒤 없이 상대에게 친절을 다하고 목숨을 걸지 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성적인 판단을 하게 되면 관계를 하루 아침에 정리하고 새출발하는 의외 의 일면도 있습니다.

직업운

송시열 영친왕 등의 인물이 辛金 日主이므로 辛金 日主의 인물됨을 아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辛金 日主의 직업에는 대개 전문 기술직이거나 엔터테인먼트한 특성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컴퓨터나 반도체등 정밀기기를 다룬다거나 하는 정밀한 분야의 기술자이거나, 특기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빛나고 반짝이며 예리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실제로 보석가공이나 디자인, 패션관련업, 연예계통 등의 화려한 직업계통에서도 잘 어울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질

신금(辛金)의 상징은 모든 사람들이 갖기를 원하는 금은보석에 비유되는 금입니다. 그래서인지 신일생은 누구든지 거부감이 생기지 않고 친근감이 들어 사귀고 싶은 타입입니다. 용모는 훤칠하고 시원한 맛은 없어도 단아하고 모양새가 있어 비교적 좋은 인상을 풍기며 언행이 거칠지 않습니다. 꽃미남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신일생(辛日生) 남성에게 어울립니다. 자신을 높이지도 않고 거만하지도 않으며 상대방의 귀에 거슬리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흉금을 털어놓아도 좋을 만큼 폭넓은 이해력도 있습니다. 보수적인 경향이 있어 아내가 사회 활동을 하는 것을 달갑게 여기지 않습니다. 혹은 질투심이 강하고 의처증이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항상 옷과 몸을 단정히 하고 주거 환경도 깨끗이 정리하며 아내에게도 그것을 원합니다. 한 번 어떤 여성에게 정이 들면 쏙 빠져버리며 비록 그 여성한테 결점이 있더라도 그것을 보지 못하며 그 결점이 발견되더라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헤어지거나 상대 여성이 자기를 헐뜯으면 냉정해져서 미련조차 두지 않습니다. 새로이 정이 생기면 과거의 인연은 싹 잊어버리고 마는 성격입니다. 짧건 길건 신일생 남성은 사귀는 동안에는 온갖 정성을 다 기울여 여성을 위해 주고 정열을 쏟으며 미지근한 연애는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여성한테 빠지면 주변의 이목 따위는 고려하지 않고 오직 애인에게만 신경을 쓰고 기뻐하는 일이면 무엇이건 다 해주려고 합니다.

성격

천간의 여덟 번째인 신(辛)은 음기를 지닌 쇠의 성향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앞의 경과 같은 금속성이지만 음기를 지녔으므로 거대한 철강이나 산업현장의 쇠붙이 종류가 아닌 금이나 은 보석 따위의 섬세한 쇠의 성질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신일생(辛日生)들은 근육질인 경일생들과 달리 여성적인 미남형으로 굉장히 우수에 찬 용모와 성격을 나타내므로 남녀를 막론하고 이성을 끄는 매력이 넘칩니다. 또한 여성적인 미남형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자같지는 않습니다. 호감이 가는 외모에 성격이 모나지 않으며 매너와 격식을 갖췄으므로 대인 관계가 원만하고 귀공자와 같은 인상을 풍기며 옷맵시와 주변 환경을 항상 깔끔하게 정리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인내심이 부족한 편이고 의지가 약하여 대업을 성취하려면 많은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고 현실 감각과 추진력이 미약한 것이 흠입니다.

 

 

사회적

모든 문제를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남의 간섭이나 도움을 싫어합니다.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계획하고 남의 도움없이 자신의 길을 열고 자신의 목표를 밝혀 나갑니다. 융통성이부족하거나 냉담한 면도 있지만한 번 마음을준 상대에겐 쉽게 변치 않는 우애를 보이기도 합니다. 당신이 만나는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어 당신이 바라는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 효율적이기 위해서는 당신은 타협할 줄 알아야 하며 자신의 방식만을 지나치게 고집하지 말아야 합니다. 강한 힘 보다 부드러운 힘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보다 완벽한 자아를 완성해 나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