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12. 01:56ㆍ연예인 사주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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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프로필 사주 6가지 풀이(재물 애정 직업 기질 성격 사회적)
21년 2월 학교폭력이 폭로되면서 국가대표 자격 영구 박탈과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전주시 선명여자고등학교와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의 에이스였으며 동생인 이다영과 함께 쌍둥이 자매 선수로 유명하다.
1996년 10월 15일(24세)생으로 178cm의 큰키로 레프트를 맡고 있다.
총평
목성(木星)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들은 윤리를 존중합니다. 높은 도덕률을 지니고 있으며 상당히 자기 확신이 강합니다. 또한 사물의 본래 가치를 잘 알고 있으며 관심이 넓고 다양합니다. 외향적이고 협동적인 기질을 지니고 있어서 대규모의 일을 할 수 있고 사무적인 자질을 가지고 있으며 업무를 올바른 순서에 따라 분류하여 할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진취성과 관대함을 지니고 있어서 장기적이고 규모가 큰 개발 비용이 많이 드는 과학적 연구 즉 혼자서 할 수 없는 사업을 떠맡을 수가 있습니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을 설득해서 자기와 함께 일하도록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끊임없이 진보와 부활을 추구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사업의 범위를 넓히고 가능한 많은 분야로 손을 뻗습니다.
재물운
을일생(乙日生)들은 타고난 복록은 크지 않더라도 워낙 근검절약하는 성격을 갖고 있으므로 생활의 궁핍함은 겪지않고 살아갑니다. 따라서 을일생들의 저금통장에는 늘 잔고가 충분할 만큼 돈이 들어 있고 계획한 수입 지출 내역대로 살림이 꾸려져 나갑니다. 착실한 을일생들의 주변에는 돈을 꿔달라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들은 마음이 모질지 못해서 손해볼 줄 알면서도 돈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유약함이 숨겨져 있고 사람들이 이런 기질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을일생의 본심은 자신이 벌어들인 수입을 저축하고 생활비를 쪼개 쓰더라도 남에게 빚을 지거나 빌려 주는 거래 자체를 싫어하므로 재테크와는 거리가 먼 유형의 성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을일생 중에서도 을 임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비교적 재물운이 좋습니다. 가령 을축년 을해년과 같이 을의 십간인 해에 태어난 을일생들은 금전 관리에 능하고 돈을 써도 적재적소에 알맞게 쓰며 베푼 이익을 돌려받는 호운을 타고 났습니다. 또 임신년 임오년과 같이 임의 해에 태어난 을일생들은 타고난 근검함에 재물운도 따라서 부귀를 누리며 계유년이나 계축년과 같이 계의 십간인 해에 태어난 을일생들은 다른 을일생들보다돈을 모으고 늘리는 지계가 뛰어나 그 능력으로 큰 돈을 벌어들입니다.
애정운
을일생(乙日生) 여성들은 현모양처형으로서 남편이 가져다 준 월급한도 내에서 저금도 하고 생활비도 어렵지 않게 조달하며 살림을 하는 지혜가 뛰어납니다.온순한 성품에 사람들과의 관계가 부드럽고 원만하여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가족들에게 평안과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다만 주의할 것은 남에게 싫은 소리를 못하는 성품이므로 을일생 여성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성에게 청혼 구애를 받을 경우 딱 잘라서 거절을 못하므로 엉뚱한 오해를 사거나 문제가 복잡해질 수가 있으니 유념하여 의사표시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을일생은 남녀를 막론하고 지조가 있고 조금은 고지식한 면이 있어서 연애를 해도 오직 한 사람을 만나고 결혼하면 여자는 일부종사하고 남자들은 조강지처에게만 충실한 그런 애정을 나타냅니다.
직업운
활동이 많고 독특한 사상을 가지거나 특이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습니다. 여운형 김우중이 여기에 속합니다. 을목(乙木)을 사주(四柱)로 하는 사람은 예술, 체육 또는 미용사 화가 디자이너 예술인 목공예 같은 손재주를 쓰는 직업이 좋습니다. 을목은 손과 발을 의미합니다. 무엇이든 휘감고 올라가는 성질이 있는 덩쿨과 같으니 특히 손재주가 뛰어남을 암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흔히 펜대를 손에 쥔다고도 합니다. 출판이나 언론, 기획등 지능적인 특성을 잘 살려 업무를 수행하면 탁월한 능력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만약 사업을 한다면 완성품 보다 부품을 전문으로 납품하거나 생산해 내는 업을 한다면 잘 맞습니다.
기질운
한마디로 현모양처의 표상이라 하겠습니다. 누구라도 을일생 여성을 아내로 맞이했다면 행복한 남성이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입니다. 활발하고 명랑하면서도 버릇없거나 거칠지 않고 얌전하면서도 꽁하거나 고집스런 타입이 아닙니다. 너무 여성적이고 평범하기에 어찌 보면 개성이 없는것 같으나 그 자체가 바로 좋은 점입니다. 쓸 때는 쓸 줄 알고 아낄 때는 아끼며 넉넉해도 낭비하지 않고 궁해도 비굴하거나 인색하지 않습니다. 물론 같은 을일생 여성이라 해도 모든 성격이 다 같을 수가 없으므로 어떤 여성을 보면 괄괄하고 성깔이 있으며 하고 싶은 말을 거침없이 내뱉는 예도 있습니다. 그러나 경우가 바르고 중심이 있어서 가령 갑과 을이라는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충돌이 있을 때 둘 중 한사람하고만 친분 관계가 있더라도 가깝다는 이유로 치우친 견해를 갖지 않으며 잘잘못의 흑백에 대해서는 공정합니다. 똑똑해도 건방지지 않고 자존심이 강해도 스스로 억제하여 참아냅니다. 남을 용서하고 이해하는 데 인색하지 않고 책임감이 강하여 가정 주부로서의 사명을 다합니다. 분위기에 휩싸여 시간을 망각하는 일도 없습니다. 그러나 사나워 보이는 여성일지라도 을일생여성이라면 염려할 게 없습니다. 근본은 유순하며 마음이 약하고 인정에도 약합니다. 솔직하게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빈다면 봄눈처럼 풀릴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을일생 여성은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도리를 다할 수 있는 이상적인 주부형입니다.
성격
을일생(乙日生)들은 앞의 음의 목이므로 부드럽고 세심한 기질을 드러내는 형입니다. 갑일생보다는 고집이 약하고 결단력도 떨어지지만 그것은 워낙 강한 갑과 비교했을 때 나타나는 특성일 뿐 현실적인 성취를 위해 끈기를 발휘하여 꾸준히 노력하므로 마침내 성공의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을일생은 유연함과 협조적인 특성이 강합니다. 따라서 지도자나 선두에 서서 호령하는 자리보다는 참모역할 중재자로서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인물로 어울립니다. 사무실에서도 부서의 최고 책임자보다는 책임자를 보좌하는 자리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합니다. 을일생 남자들은 현실적으로 안정과 조화를 추구하되 숨은 인내력과 추진력이 있어서 자신이 계획한 일은 반드시 이루어 냅니다. 현실에 충실하고 현실지향주의이므로 급격한 변혁이나 생활의 변화는 싫어하며 잘 적응하지도 못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위험이 따르는 무모한 일이나 거대한 사업구상같은 것은 애시당초 꿈도 꾸지 않으며 주어진 하루하루를 불평불만하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갑니다. 안정적인 생활을 하므로 큰 파란 실패도 없으나 큰 성공이나 부귀영화도 어렵습니다. 그저 무난한 일상생활이 이들의 평생 생활신조입니다. 같은 목의 오행이지만 갑(甲)이 크고 우람한 거목이라면 을(乙)은 정원수나 초목의 나무에 비유되므로 성격적인 면에서 차이점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사회적
당신은 집단적으로 일해서 얻은 성과를 같이 일한 사람들과 적절하게 분배해서 나누어 가질 줄 압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당신의 선천적인 장점은 당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정보와 생각을 이윤으로 바꾸어 내는 능력을 다른 사람들이 믿어주기 때문에 언제든지 필요할 때마다 도움이나 재정적 뒷받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점은 당신의 힘에 부치는 일까지 손을 대어 간혹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