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치어리더 프로필(ft.인스타 나이 맥심)

김한나 치어리더 프로필(ft.인스타 나이 맥심)

1990년 4월 4일(31세)생으로 168cm 큰 키로 섹시한 S라인과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하였다. 

KIA타이거즈,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청주 kb 스타즈 응원팀에 소속중이다.

 

 

2017년부터 김한나의 인지도가 차츰 차츰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2019년 맥심 5월호 표지 모델로 쐐기를 박으며 현재 박기량, 서현숙, 안지현과 더불어 많이 언급되는 치어리더 중 한 명이 되었다.

맥심 측에서는 치어리더가 표지 모델을 하는 것은 그 해 KBO 리그 우승 팀의 치어리더가 하여 11월호에 나온다고 하였으나, 당시 워낙 김한나의 인기가 치솟아 5월호 표지 모델로 찍게 되었다.

 

 

4월 30일, B형 표지가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모두 품절되었다.

과거에는 같은 팀이었던 안지현과 종종 함께 있는 모습이 보였는데 신생 치어리더계의 3대장 소리를 듣는 안지현에게도 밀리지 않는 예쁜 얼굴과 완벽한 S라인으로 인기가 많았다.

2017년 팀장으로 승격되어 안지현을 비롯한 자신의 치어리더 팀을 이끌고 히어로즈로 돌아왔다. 많은 팬들이 안지현에 주목했지만 그에 못지 않게 팀의 리즈 시절을 함께했던 김한나의 복귀에 반가워했다.

2020년 5월 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친정팀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개막경기에서 무관중이었음에 불구 라인업 소개때멋진 치어리딩을 랜선응원으로 선보여 화제를 모은바 있다.

김한나는 1990년생으로 외모와는 다르게 나이는 좀 있는 편이다. 하지만 얼굴이 동안이라 모든게 커버가 된다. 사실 김한나는 외모나 실력에 비해 오랜 기간동안 저평가된 치어리더이다.

 

사진보다 실물이 예쁜 치어리더로 직관 팬들 사이에서는 인기다. 팬서비스가 굉장히 좋은 김한나는 홈 경기가 끝날 때면 자기 치어리더팀을 전부 불러서 큠린이랑 셀카를 전부 찍어주고 유유히 사라진 적도 있으며 또 경기가 끝나고는 사정상 다 해 주기 어렵다고 따로 주차장으로 자리를 마련해 3일 동안 싸인을 해줬다.

에이펙스 커뮤니케이션즈와 계약되어 있어 2020년 9월 자신이 있던 소속사 트윙클과 결별했고 따라서 더이상 2020-2021 시즌부터 프로농구 안양 KGC의 치어리더가 아니라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치어리더로만 활동한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미녀 치어리더 소개 영상에 김한나가 없으면 네티즌들의 분노의 댓글이 달릴 정도였다고 한다. 춤 실력 또한 평균이상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얼짱 미녀 치어리더이다.